4년동안 지극정성으로 돌봤으나 손안타고 옷장안에서 살고 있음
옷장에서도 주인소리만 들려도 긴장하고 옷장문 열면 털다닥 도망감
주인이 사라지면 기어나와서 밥먹음
밥먹는 도중에도 주인 오나 안오나 경계
ㄷㄷㄷ
베댓은 14년동안 저런 냥이 키우다가 죽을때 안아 봤다는 글 ㄷㄷㄷ
ㅊㅊ dc
번호 | 제목 | 날짜 | ||
---|---|---|---|---|
813 | 이유 있는 폭행 댓글 +4 개 | 2024.03.18 | 3789 | 13 |
812 | 고양이 뒤집기 댓글 +1 개 | 2024.03.18 | 3011 | 11 |
811 | 군필이여서 가능했던 배우 김지석의 애드립 댓글 개 | 2024.03.18 | 3516 | 6 |
810 |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의 소울 댓글 개 | 2024.03.18 | 3046 | 7 |
809 | 영국을 CCTV 천국으로 만든 사건 댓글 +1 개 | 2024.03.15 | 4557 | 7 |
808 | 일본 틱톡녀 대참사 댓글 +10 개 | 2024.03.15 | 8337 | 5 |
807 | 다리가 안보이는 로드러너의 실제 스피드 댓글 +2 개 | 2024.03.15 | 4533 | 5 |
806 | 어느 30대의 고백 댓글 +5 개 | 2024.03.15 | 4594 | 7 |
805 | 청나라 침공을 예상한 조선의 대비책 댓글 +1 개 | 2024.03.15 | 3629 | 4 |
804 | 표범 보고도 무덤덤한 12살 소년..계획이 있었구나 댓글 +1 개 | 2024.03.15 | 3387 | 5 |
803 | 73년간 통 속에 살던 할아버지, 결국 사망 댓글 +8 개 | 2024.03.15 | 3794 | 8 |
802 | 한국에서 집 생겨서 아파트 사전점검 갔던 한일부부 유튜버 댓글 +2 개 | 2024.03.15 | 3129 | 5 |
801 |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댓글 +2 개 | 2024.03.15 | 2923 | 13 |
800 | 엄마 밥이 더 맛나보였던 아기 시바견 댓글 개 | 2024.03.15 | 2417 | 3 |
799 | 홈트 시작한 와이프 댓글 개 | 2024.03.15 | 3466 | 10 |
798 | '할아버지 18살 시절 업적' 정체 확인했더니... 댓글 +2 개 | 2024.03.15 | 3417 | 20 |
797 | 사람과 친구가 된 황조롱이 댓글 +2 개 | 2024.03.15 | 3603 | 11 |
796 | 강한자만 살아남는 인디아 댓글 +4 개 | 2024.03.15 | 4070 | 6 |
795 | 세계 최고 후라이드 치킨은? 댓글 +2 개 | 2024.03.14 | 3593 | 2 |
794 | 교도관이 출소하는 범죄자에게 5만원씩 주는 이유 댓글 +4 개 | 2024.03.14 | 3853 | 4 |
ktii
2024.05.05 19:58